2010년 7월 13일 화요일

요즘엔 글쓸때가 없어서 여기에 써야겠다.

위대한 게츠비를 쓴 작가... 이름이 스콧 피츠제럴드의 또 다른 소설
부드러운 밤을 읽고있다.

번역이 어렵게 되있어서인지 책을 평소에 읽지 않아서인지
책 내용을 이해하는 부분에서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

오늘 책을 왜 읽어야하는지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쓴다.

나는 조금은 여성스러운면이 있는 남자이다. 그 책에서는 그런 성향을 지닌 남자 주인공
닉이 나온다. 그리고 닉을 사랑하는 로즈메리란 어린 주인공여자가 있는데
로즈메리가 닉이 ..아 다음에 써야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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